[이펙티브 코틀린] 결과 부족이 발생할 경우 null과 failure를 사용하라

안드로이드는 자바와 코틀린 2가지 언어로 개발을 할 수 있지만 요즘 자바를 사용해서 개발하는 경우는 찾아보기 힘듬니다

저또한 코틀린을 사용합니다 하지만 사용하면서 잘 몰랐던 부분도 있고 한번도 써보지않는 편리고 좋은 기능들이 많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복습할겸 이펙티브 코틀린의 내용으로 정리를 하려고 합니다.

 

안정성 - 결과 부족이 발생할 경우 null과 failure를 사용하라

함수가 원하지않는 경과랄 만들어내는 경우에 이를 처리하는 2가지 매커니즘

1. null 또는 실패를 나타내는 sealdclass(failure 등) 리턴

2. 예외를 throw 한다 -> 지양해야하는 경우

 

예외는 정보를 전달하는 방법으로 사용해서는 안된다

• 많은 개발자가 예외가 전파되는 과정을 제대로 추적하지 못한다
• 코틀린의 모든 예외는 unchecked 예외 이다, 따라서 사용자가 예외를 처리하지 않을 수 있다
• 예외는 예외적인 상황을 처리하기 위해서 만들어졌으므로 명시적인 테스트만큼 빠르게 동작하지 않는다
• try - catch 블록 내부에 코드를 배치하면, 컴파일러가 할 수 있는 최적화가 제한 된다

 

Failure 같은 seald 클래스를 사용하면 예외를 다루기 쉽고 놓치기 어렵다.

 

null 을 처리해야 한다면, 사용자는 안전호출 또는 elvis 연산자 같은 다양한 널 안정성 기능을 활용한다

val age = useText.readObjectOrNull<Person>()?.age ?: -1

result 와 같은 공용체를 리턴하기로 했다면, when 표현식을 사용해서 이를 처리하면 좋다

val person = useText.readObjectOfNull<Person>()
val age = when(person){
    is Success -> person.age
    is Failure -> -1
}

 

 

 

checked  예외 : 사용자가 반드시 처리하게 강제되는 예외를

unchecked  예외 : 처리하지 않아도 실행에 문제가 없는 예외

 

 

참고 : 이펙티브 코틀린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06225986?pid=123487&cosemkid=go16425707805513414&gclid=Cj0KCQjwkqSlBhDaARIsAFJANkhCQTUD9TDNQIc0Vtl8O9OL8NFCy7dvHa-SLpewyWlUTlfoadfvjD0aAirIEALw_wc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