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꾸는 개발자

안녕하세요 헬창코딩입니다.!! 요즘도 그렇고 예전부터 개발을 하면서 반응형 프로그램을 많이 써오고 있는데요 반응형 프로그램이 무엇이기에 이렇게 많이 사용할까요? 그래서 오늘은 반응형 프로그래밍이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할게요~ 반응형 프로그래밍은 (Reactive Programming) 주변 환경과 끊임없이 상호작용을 하는 프로그래밍을 의미합니다.! 프로그램이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 환경(예를 들어 데이터)이 변하면 이벤트를 받아 동작하도록 만드는 프로그래밍 기법을 말합니다. 반응형 프로그램은 외부 요구에 끊임없이 반응하고 처리를 합니다. 여기서 반응형 프로그래밍의 편리함과 사용성은 명령형 프로그래밍과의 차이를 통해서 알 수 있는데요 먼저 그럼 명령형 프로그래밍은 무엇일까요? 명령형 프로그래밍이란 것은 개발자..

안녕하세요 헬창코딩입니다. 오늘은 깃을 사용할 때 자주 쓰는 간단한 명령어들을 정리해볼 텐데요 그전에 깃의 흐름도를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깃을 사용할때 머리속으로 한번씩 그려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위의 그림과 같이 깃은 크게 4가지 영역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현재 사용자가 작업을 하고 있는 디렉터리인 Workspace 2. 어떤 변경사항이 저장소에 커밋되기 전에, 반드시 거쳐야만 하는 중간단계 영역인 Staging Area 3. 사용자가 설정해놓은 Local Repository 4. 사용자가 설정해놓은 Remote Repository 각 저장소에 대 한 자세한 설명은 추후에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깃 간단한 명령어 정리 pwd : 해당 디렉터리 경로 보기 mkdir : 해당 디렉터리에서 폴더 만들..

안녕하세요~ 헬창코딩입니다. 깃을 처음 설치하고 로컬 저장소와 원격 저장소를 만들어서 푸시 테스트할 때 가끔 이런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 git push fatal: The current branch master has no upstream branch. To push the current branch and set the remote as upstream, use git push --set-upstream origin master 오류의 원인은 처음 만들고 원격 저장소에 대한 기본 브랜치 설정을 안 해줬기 때문입니다. 이런 오류는 처음 브랜치 설정만 해주면 간단하게 해결이 가능합니다. $ git push --set-upstream origin master 이렇게 코드를 입력하시면 $ git pu..

안녕하세요~ 헬창코딩입니다. 오늘은 깃을 설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MAC에서 깃을 설치할 것인데 크게 어렵지 않아요~ 1. 가장먼저 터미널(Terminal)을 열어줍니다. 2. 이미 낮은 버전의 git이 설치되어있을 수도있습니다. 그래서 터미널에서 버전을 확인해봅니다.(그대로 복붙하시면 되요) git --version 3. Homebew를 설치해야합니다. ( Homebew는 맥OSmacOS 용 패키지 관리 애플리케이션입니다. ) https://brew.sh/index_ko 여기서 설치를 하시면 됩니다! 4. 터미널에서 Homebew를 통해서 git을 install 해주면 됩니다. brew install git 5. 설치가 완료된 깃정보를 확인합니다. brew info git --> (주의) Depende..

안녕하세요~ 헬창코딩입니다. 오늘은 깃에 대해서 한번 공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깃 공식문서 https://git-scm.com/ 을 참조했습니다~ 깃을 공부하기 전에 먼저 버전 관리가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버전 관리란? 저도 그렇고 많은 사람들이 이미 버전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의 파일을 만들고 추후 그 파일을 업데이트하거나 수정을 하면 제목을 변경합니다. He.txt --> He_2.txt 이런 식으로 말이죠. 즉 파일 변화를 시간에 따라 기록했다가 나중에 특정 시점의 버전을 다시 꺼내올 수 있는 시스템을 말합니다. 하지만 이런 버전 관리는 누구나 할 수 있고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지만 커다란 문제점이 있습니다. 바로 제목이 더러워지고 파일이 많아졌을 때 관리하기가 힘들고 알아보기가 어렵다..

안녕하세요 헬창코딩입니다. 예전에 dagger2를 간단하게 사용해봤었는데요. 이번에는 의존성 주입이 왜 필요한지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처음 dagger2를 사용해보면 느끼겠지만 오히려 안 쓰는 게 더 편한 거 같은데;; 왜 사용하는 거지??라는 의문점이 드실 겁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사실 간단한 프로젝트에는 사용을 안 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프로젝트가 커질수록 디자인 패턴의 중요성, 그리고 그 안에서 사용되는 dagger2의 필요성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그럼 필요성을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변경의 전이 예를 들어서 한번 보겠습니다. public class Computer { public A_CPU cpu; //변경됨 public Computer() ..

안녕하세요~ 헬창코딩 입니다. 오늘은 MVVM패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번 글에서 살펴보았던 MVP패턴에서는 Presenter가 View에 어떤 일을 요청하는지 명백하게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View와 Presenter가 강하게 결합하여 있다는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MVVM패턴에서는 데이터 바인딩 및 LiveData 또는 Rxjava와 같은 Observable 타입을 이용해서 Presenter와 View 사이에서 강하게 연결되었던 점을 끊는데 집중했습니다. 이때 Presenter 데신 ViewModel이라는 구성요소를 사용합니다. Model과 View에 관한 설명은 이전 게시글을 참조해주세요~~ https://healthcoding.tistory.com/12 ViewModel은 Vi..

안녕하세요! 헬창코딩입니다. 지난 시간에는 MVC패턴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MVP패턴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MVC 패턴은 Model, View, Controller로 이루어져 있다면 MVP 패턴은 Presenter라는 새로운 녀석이 등장합니다. 그 이유는 MVC 모델의 단점인 뷰와 모델에 의존적이 의존적이라는 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추가되었습니다. Presenter란 무엇일까요?? Presenter는 이전 시간에 나왔던 Controller와 비슷하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뷰에 직접 연결되는 것이 아니라 인터페이스로 연결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MVC 패턴에서 문제가 되었던 결합도가 높고 유닛 테스트를 하기 힘든 단점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또한 Presenter는 View와..